#FW19에 해당하는 글 2

  1. Celine FW192019.01.23
  2. Jil Sander FW192019.01.23

Celine FW19

clothes,|2019. 1. 23. 14:57



Celine's First Menswear FW19


에디 슬리먼은 파리 패션위크 맨스 FW19 최종 컬렉션에서 

셀린에 대한 자신의 첫 번째 독립형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슬리먼이 있으면 모든 것이 어떻게 보일지 쉽게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스키니한 정장,주머니에 손을 넣은 깡마른 모델,음악 서브컬쳐,

로스 엔젤레스,회색호일로감쌌을법한폭탄머리,흑인모델들


슬리먼의 새로움은 거부감을 가지게 할 가능성이있으나.

그는 그것을잘하고 그의 컬렉션들의 성과로 잘 판매해왔기때문에

그의 생각을 고집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셀린의 FW19 컬렉션은 "A London Diary: Polaroids of the British Youth” 라는 제목의 

이 분열적인 디자이너가 비록 미묘하지만 뉴에라,독특한 스타일을가진 집단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음악 아이콘들을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미학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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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 Sander FW19

clothes,|2019. 1. 23. 14:27



Jil Sander FW19:Review

질 샌더는 항상 이런 이분법을 가지고있다.



한쪽에는 전통,공예,그리고 유산에대한 친숙한 접근법이 있다.

다른 한편으로, 이러한 면들이 현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해되었다. 

독일에서 부터 일해온방법으로

루크마이어와,루시마이어가 2017년 4월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이후로

질샌더의 모습은 많이바뀌었다.


파리의 호텔 살로몬 드 로스차일드에서 열린 이 부부의 첫 남성복 컬렉션에서 

이러한 교차적인 그림을 볼 수 있었다.

진정한 Jil Sander 패션에서, 배경은 순수하고 세련된 것이었고 옷도 그랬다.

그 브랜드의 새롭고 더 캐주얼하게 옷을 입은 고객들에 따라 그 브랜드의 겉옷이 날카롭게 잘려지고

신축성 있는 바지와 지퍼로 더 젊은 감각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

모노크롬은 대부분의 쇼를 망라했고, 셔츠-바지, 보일러슈트-사첼, 트렌치코트-셔츠 조합에서

일치하는 두 작품을 찾을 수 있었다. 일본의 양모 트위드 반대편에서 볼 수 있는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조합이 그것의 단순함을 돋보이했는데, 

그것은 쉽게 떼어낼 수 있는것이 아니었다.


버킷햇,유틸리티패니팩,청크한 운동화와 같은 젊은 액세서리들은

 고급스러운 분장을 위해 구조화된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천연 섬유,면,실크,양모가 대부분의 룩을 차지했다.

사람들은 단지 아름다은 쇼를 보는걸 원하는것이아니라. 돈을쓰고 쇼핑을 하는것이기때문이다.


루크 마이어는 "먼저 안감을 공부 한 뒤 분해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이 생겨났고 

우리는 정말 직물에 대해 관심이 많고 만드는것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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